달랏 일일 시티 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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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스토리
베트남 남동쪽의 그림 같은 '영원한 봄의 도시' 달랏으로 떠나는 여행! 지대가 높아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선선하고 시원합니다. 또 프랑스 식민지 시절 개발되어 유럽식 주택과 호텔, 숲, 호수, 폭포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요. 먼저 숙소 픽업 후 로빈 힐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또는 자동차를 타고 쭉럼 선원으로 향합니다. 쭉럼 선원은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. 투엔람 호수에도 들러 해안가와 맞닿아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를 감상해보세요. 그 다음 20m 아래로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를 볼 수 있는 다딴라 폭포를 감상하고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의 세 번째 멘션이자 여름 별장으로 이동합니다. 달랏 필수 관광지인 프랑스 마을은 러브 포레스트에 위치에 있습니다. 환상적인 꽃의 왕국에서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. 마지막으로 반 한 파고다와 청경 재배법을 이용하는 딸기 농원에 들러요. 일정이 모두 끝나면 다시 미팅 장소 또는 숙소까지 드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.
일정:
8:00am-8:30am 호텔 픽업
8:30am 미팅
